학원 운영에서 문자는 필수입니다. 등하원 알림, 청구 안내, 미납 안내, 휴원 공지, 특강 안내까지 학부모와의 소통 대부분이 문자로 이뤄집니다.
그런데 문자는 보낼수록 비용이 듭니다. 학생이 백 명이면 한 번 발송에 백 건이고, 길게 쓰면 장문으로 넘어가 단가가 올라갑니다.
줄일 것과 줄이면 안 되는 것
비용을 줄이려고 필요한 안내까지 줄이면 손해입니다. 등하원 알림을 끄면 학부모 전화가 늘고, 미납 안내를 미루면 회수가 어려워집니다.
줄여야 할 것은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보내는 경우와 불필요하게 긴 문자입니다.
템플릿을 만들어 두세요
에듀클릭은 문자 템플릿 기능을 제공합니다. 자주 보내는 문구를 저장해 두고 꺼내 쓰는 방식입니다.
이게 비용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
첫째, 길이가 일정해집니다. 매번 새로 쓰면 어떤 날은 짧고 어떤 날은 길어져 장문으로 넘어가는 건이 생깁니다. 템플릿을 한 번 다듬어 두면 그 길이로 고정됩니다.
둘째, 다시 보내는 일이 줄어듭니다. 급하게 쓰면 빠뜨리는 내용이 생기고, 그러면 한 번 더 보내야 합니다. 템플릿에 필요한 항목을 넣어 두면 한 번에 끝납니다.
대상을 좁히세요
전체 발송은 편하지만 비용이 가장 많이 듭니다. 그리고 해당 없는 학부모는 그 문자를 광고로 인식합니다.
미납 안내는 미납 학부모에게만, 특강 안내는 해당 학년에만 보내면 비용도 줄고 반응률도 올라갑니다. 적게 보내는 것이 더 잘 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발송 결과를 확인하세요
보낸 문자함에서 발송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실패한 건은 번호가 바뀌었거나 수신 거부인 경우입니다.
실패 건을 방치하면 그 학부모에게는 아무 안내도 가지 않는 상태가 계속됩니다. 비용은 나가는데 전달은 안 되는 셈입니다. 한 달에 한 번 실패 목록을 확인해 연락처를 정리하시길 권합니다.